내가 쓰는 핸드폰은 삼성애니콜 m-4650. 이른바 PDA 폰이다.
처음 나왔을 때 필이 팍! 꽂혀서, 가장 비싸게 산다는 공포의 1차 예약판매로 구매하였다.
뭐 이런 분위기...매달 16,400원씩 낸다. 아직도 8개월동안 13만원어치 더 내야 한다.
핸드폰 요금이 쓰는 것보다 참 비싸게 나온다고 생각할 때마다 가장 마음에 걸리는게 바로 이 핸드폰 할부금이다.
분납이라는 이름으로 되는 거 말이다.
아아아...정말 신경쓰인다.
이것만 없어도 꽤 절약되는데 말이다.
나는 무려 24개월 분납을 해버렸는데, 문제는 그 사이 내 모델은 공짜폰(!)이 되어 있다는 거다. (아 속상해..)
당시 내 핸드폰이 마침 고장났던터라 바꾼거지만, 몇개월만 다른 공짜폰으로 참았어도 얼마를 절약할 수 있었나 모른다.
그리고, 인간이 간사하게도, 8개월 가량이 더 남았는데, 내 모델에 슬슬 싫증이 나기 시작한다.
저 할부가 끝나면 또 할부를 시작하려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그러고 있다...
어쨌거나, 내 다시는 핸드폰 나오자마자 안산다...
이런 것에 대해서는, 참을성이 돈을 벌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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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가치를 창출하는게 최선인 듯,,,,
2009/03/09 02:32자네가 예전에 그랬지,,,
노트북 사면 100배 벌고 바꾼다고 ㅎㅎㅎ
흐음...좋은 말씀이군요...
2009/03/09 10:23오늘부터 동영상이나 깔아서 쓸까.
동영상으로 공부 -> 수익 창출 -> ...
노트북은 한번 사면 돈 들어갈 일이 없는데, 핸드폰은 꼬박꼬박 돈이 나간다는게
나의 미스였으....
예를 들어, 지상파DMB방송중 하나인, MBN을 집중해서 들어보는거야,
2009/03/09 14:01가끔, 괜찮은 특강같은거 하는데,,,
그런거 잘 듣고,,,
음,, 이 지식은 10,000원을 줘도 아깝지 않아,,,
하면서 '긍정적 자기 합리화'를 하는거지,,,
음...좋은 코멘트군요.
2009/03/10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