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금야금 읽던 책을 다 읽었다.
어머니가 숙제(?)로 읽어보라고 권하신 책이다.
심리학 개론서적에 해당하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인간이해 이다.
원어로는 MENSCHENKENNTNIS 이다.
이 책이다. 막 올해 번역된 책이다.
원서는 1927년. 1907년부터의 20년간의 여러 연구성과를 모아서 책이 된 것이다.
칼 융, 프로이드, 알프레드 아들러...이렇게 3대 심층심리학자 라고 한다.
책은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써있으며,
지나치게 분석적이거나 학자의 주장만을 관철시키려 왜곡된 해석을 하는 느낌도 거의 없다.
(물론 학문이니까 조금은 있다)
데일 카네기류의 처세술이나 일본인이 주로 쓰는 삶의 기술서적 따위를 읽을 바엔
이 책을 통해 자신/상대방/공동체를 이해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다.
이 책이 매력적인 점은, 100년 전에 쓰여졌음에도 21세기에 적용해도 전혀 문제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아들러가 뛰어난 학자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이다. 시대를 초월한 지식이니까.
책 내용 중에서...
아들러는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세가지 문제를 사회적 책임/직업/사랑과 결혼이라고 하였다.
즉, 세가지 사항에 대해서 스스로 얼마나 진지하게 고찰하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것이
자신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한 인간으로서의 존재의미를 가지는 데 중요한 척도라고 한다.
나는 이 세가지 사항에 대해서, 지금 29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핸들링하고 있는가?
생각해볼 일이다.
...더 깊은 내용은 생략.
심리학 서적의 매력은, 나 스스로를 고찰해볼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다면체의 인격인데, 이 인격에 대해 한장한장을 보며 이런 쪽 저런 쪽으로 살펴보고 객관화 할 수 있다.
어머니가 숙제(?)로 읽어보라고 권하신 책이다.
심리학 개론서적에 해당하는, 알프레드 아들러의 인간이해 이다.
원어로는 MENSCHENKENNTNIS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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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다. 막 올해 번역된 책이다.
원서는 1927년. 1907년부터의 20년간의 여러 연구성과를 모아서 책이 된 것이다.
칼 융, 프로이드, 알프레드 아들러...이렇게 3대 심층심리학자 라고 한다.
책은 전반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써있으며,
지나치게 분석적이거나 학자의 주장만을 관철시키려 왜곡된 해석을 하는 느낌도 거의 없다.
(물론 학문이니까 조금은 있다)
데일 카네기류의 처세술이나 일본인이 주로 쓰는 삶의 기술서적 따위를 읽을 바엔
이 책을 통해 자신/상대방/공동체를 이해하는 것이 더욱 바람직할 것이다.
이 책이 매력적인 점은, 100년 전에 쓰여졌음에도 21세기에 적용해도 전혀 문제없다는 것이다.
이것이 아들러가 뛰어난 학자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이다. 시대를 초월한 지식이니까.
책 내용 중에서...
아들러는 한 사람의 인생에 있어서 세가지 문제를 사회적 책임/직업/사랑과 결혼이라고 하였다.
즉, 세가지 사항에 대해서 스스로 얼마나 진지하게 고찰하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것이
자신과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한 인간으로서의 존재의미를 가지는 데 중요한 척도라고 한다.
나는 이 세가지 사항에 대해서, 지금 29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핸들링하고 있는가?
생각해볼 일이다.
...더 깊은 내용은 생략.
심리학 서적의 매력은, 나 스스로를 고찰해볼 기회를 준다는 것이다.
우리 모두는 다면체의 인격인데, 이 인격에 대해 한장한장을 보며 이런 쪽 저런 쪽으로 살펴보고 객관화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