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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09/17 All You Need Is Love - Beatles, Film Yellow Submarine
  2. 2008/12/17 24시 시즌1 (7)
  3. 2008/11/21 007 퀀텀오브솔라스 (★★★★☆) (2)
  4. 2008/10/06 맘마미아 (★★★★☆) (2)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이다.

1968년에 나온 애니메이션 영화 Yellow Submarine이라는데, 팝아트적인 표현과 컬러가 입을 다물지 못하게 했다.
이 당시에 컴퓨터그래픽도 아닌데 3D로 글자가 표현된 센스와 특유의 어글어글한 모션은 정말 독특하다.



위키피디아를 보면, 비틀즈는 처음에 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제안을 좋아하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초본을 본 후에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직접 출연하게 되었다고 하네...

어째 68년의 이 애니메이션이 요즘의 3D 애니메이션들이나 재패니메이션보다 더 심미적으로 뛰어나다고 느껴진다.

그 외에...요즘 가끔 듣는 아티스트- 유명한 꼬마 기타리스트 정성하



사이먼앤가펑클의 The Boxer. 내 중학교 때 좋아하던 곡이었으.

24시 시즌1

생각의 기록 l 2008/12/17 15:18

미국드라마 중에서 24시라는 것이 있더라.
오사카 출장 중에 심심할거 같아서 다운받아갔다.

뭐 이게 한 편이 한시간짜린데 24개라더라...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리고, 한번 보면 놓지를 못한다던가.
몰아봐야 해서 밤을 꼬박새거나 폐인된다고도 하더라.

수고했어. 잭



좀 보다가...
매 편마다 심장을 쥐락펴락하는게 재밋었는데
8편 쯤인가 까지 보고는 내가 뭐하는건가 싶었다.

그래서 24편(마지막회)로 건너 뛰고 끝냈다. -_-;
(아 정말 재미없게 산다 김영재군..)

내가 주성치의 영화나 초인시리즈(베트맨,슈퍼맨,007 등)를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해피엔딩이 보장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맘놓고 볼 수 있어서다.

지금도 가장 기분나쁘게 생각하는 영화는 두개인데,
하나는 Fly 이고, 또 하나는 Cube다.



어린 마음에 놀랐잖아. 감독 이 나쁜새끼들아...몇일을 잠못잤네.

쉬려고 영화보는건데 그 와중에도 기분나빠지기는 싫어서 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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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24시, 영화
  1. BlogIcon LD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능 마치고 다 함께 행복한 마음에 보러 달려 들었다가
    왠지 모를 가슴이 답답하여 주유소를 습격해야했던 바로 그 큐브로군.

    왠지 수능을 또 봐야하는 기분이었다고나 할까.

    2008/12/18 16:27
  2. 빙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큐브의 충격은 정말..-_-

    2008/12/20 20:07
  3. co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마음에 놀랐잖아. 감독 이 나쁜새끼들아..."
    - 속 시원한 한마디에 박수를!! -_-bbb

    2008/12/26 13:38
  4. BlogIcon 권중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지고계신 DVD로 스크린영어 공부 해 보세요
    일반 DVD로도 대사없는 장면은 뛰어넘고, 반복,받아쓰기,녹음학습이 가능한
    세계최초 온라인 DVD반복 프로그램 www.dvdrepeater.net 입니다

    2009/01/05 12:34


007 봤다. 내가 그토록 열망하는 007!!!
007에 대한 나의 평점은 무조건 별 4개부터 먹고 시작한다! (피어스브로스넌 나왔을 땐 사실 별3개 수준이었다)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중형 크기의 상영관이었다. 나는 제일 뒷자리에 앉아서 나름 편하게 봤다.
제일 뒷자리는 처음이었는데, 자리를 선택할 때 스펙타클!!을 갈구하는 나는 앞자리를 선호했는데 뒷자리도 편하더라.

다니엘 크레이그 몸소 액션을 보이는데 멋지더군.

다니엘 크레이그. 멋지더라


아래 포스터 말야...총이 꽤 멋진데, 이런 장면이 영화에 나올 줄 알고 완전 기대했지만.
내가 못봤던걸까? 이런 정장입고 저 총을 들고 사막에서 스브적-하니 나오는 장면은 전혀 못본 것 같다.

왜 이런 장면이 영화엔 안나오지?? 포스터는 뭔겨...



기대했던 007의 오프닝영상은 만족스러웠다. 
전통성을 느낄 수 있었으며, 007의 오프닝 영상은 많은 미디어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주는 만큼 이번에도 멋졌다.

만화경같은 구도와 여성의 실루엣, 그리고 오버레이와 수차례의 액자구조, 그리고 디지털아트는 언제 봐도 멋지다.
관능적인 여성보컬의 음악도 꽤 일관성있는데, 그러한 전통성에 새로움을 찾는 재미가 꽤 쏠쏠했다.

전 편을 봐야만 이해하기 수월한 것 같다. 전 편에서 죽은 여자에 대한 그리움이 나름 주인공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알 수가 있어야지 원...

나는 보는 동안 딱히 못느꼈지만 나중에 듣고 놀란 것은, 베드신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다.
다만 침대(bed)가 나온 베드신이다. 이거 등급이 중학생 관람가여도 되겠다.

보는 내내 잘 짜여진 틀에 긴장을 늦출 틈을 안줘서 재미있었지만,
007 특유의 아기자기한 소품도 없어서 그것도 007답지 않네.

기존 007보다는 지능적인 스토리전개는 좋지만, 적당히 하이테크 gadget이 나왔으면 좋았을 것 같다.
그 자주 나온 레이저절단기 달린 시계라도 말이다.

단지 gadget은 안나오고 public display 인터페이스 정도만 나온 것 같다. 아쉽다.
그래도 재밋었다. 후후후...
  1. cot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저희동네 왔다 가셨네요 ^_^
    안그래도 007 시리즈 이번편에 대한 평가가 상당히 좋던데..
    전작하고 같이 패키지로 몰아서 봐야겠어요.

    2008/11/21 18:05
    • BlogIcon 김영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꼭 전작이랑 같이 봐.
      (그 오금저리는 고문장면도 -_-;;;;;;;)
      자꾸 전작의 여자얘기가 나오니까 잘 모르겠더라.
      그 영화관 좋더라. 사람 적고 시설 깔끔하고.

      2008/11/23 15:49


일명 매진불패라는 강동CGV (구 씨네월드) 가서 봤다.
뮤지컬은 안봤지만 좌우간에 기존의 대작 뮤지컬을 영화화 하는 것에 대해서 조마조마한 것이 사실이다.

좋더라고. 함 봐봐요-


개인적으론 ABBA의 노래 중 Dancing Queen이 나를 올드팝의 세계로 이끈 첫 곡이었던만큼 관심이 있었다.

처음에 아슬아슬하게 honey honey가 극 중에 섞이면서 나와서 좀 많이 당황스러웠지만 차츰 적응이 되었다.
이런 류의 영화-뮤지컬식 구성-를 본게 사실 거의 없다. 흠, 처음인가...
내가 알기론 물랑루즈, 무슨..걸스 (원더걸스가 아니라 뭐드라 -_-;), 시카고 등이 이런 영화로 알고 있다.

영화 중 가장 좋았던 곡이라면...
our last summer 라는 이 곡이다. 남자 셋이 아기자기하게 부르는게 좋더군.
무엇보다도 곁들여진 영상들이 정말 재미있었다. 시작부분을 부르는 Colin Firth가 정말 목소리가 좋다.

Colin Firth

이 사람 이렇게 입으니 정말 음악가 같군. 역시 영화배우는 영화배우인가보다.

그 외에도 Winner takes it all을 부를 때 메릴스트립의 가창력이
영상의 막강한 후광(직접 보시길. 장난아님)과 더해져 위력적이었다.

난 그 노래가 Champion이나 The Boxer 같은 노래일 주 알았는데 사랑노래로 가사를 보니 또 그렇게 되더군.

  1. BlogIcon ♡miss Bah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만과 편견' 아저씨군요.

    2009/09/27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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