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호범이 형이 연구소에 왔다갔다.
그러더니...빨콩을 줬다!!!
(주: 빨콩이란? 빨간콩의 약자로...IBM 트랙포인트를 말함. 새빨간 색에 동그란 점이라서 이런 애칭이 붙음)
워....강렬해졌다.
요즘 노트북 하나 샀다고 줄창 노트북 글만 올리는 것 같다.
3개월 할부로 샀으니까 3개월간 글 올릴꺼다!
강렬한 빨콩!!
워...강렬해졌다. 임팩트뽀인트가 되었다.
호범이형 땡큐~!!
내 특별히 블로그 최초로 폰트 12pt에 강렬한 핑크로 썼어.
아. 주책이다. 글꼴이 정신없네. 잠시 흥분했어...
그런데 문득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었다.
그렇다..몬데인 시계가 생각났다.
워..비슷하구만. 난 이걸 예물시계로 하고 싶더라-
나중에 이 시계 차고 이 노트북쓰면 완전 셋트일듯.
옷도 히트맨처럼 입을까?
아들아. 아빠에겐 빨간색만 유채색이란다. (그렇다고 여자까지 빨간옷을 입힐 이유는 없잖아요...)
그렇지. Lady in Red (빨간옷을 입은 여인) 라는 유명한 팝송이 있잖니...
내 한 때 좋아했던 노래였으...이 노래 알면 교수님들과 한방에 친해진다..-_-;
마지막에 속삭이는 'I love you'를 따라해줘야 제 맛.
'생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다양성 존중 (0) | 2009/09/09 |
|---|---|
| 호범이형이 빨콩을 줬다 (2) | 2009/09/08 |
| 박사학위 아웃라인 (0) | 2009/09/08 |
| 술버릇 (0) | 2009/08/12 |

사랑스러운 글이예요.
2009/09/27 18:33아하하 땡큐땡큐-
2009/09/28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