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48&newsid=20090727151605363&p=inews24
이 신문기사에 대해, 거의 모든 사이트에서는 기자가 너무 오버했다고 사람들이 야유를 하더라.
즉, 삼성 CPU 제조기술이 좋아졌다지만 인텔과 마주할 정도를 택도 없다는 의견들이다.
기자가 오버한 것은 맞다.
아직 삼성 CPU 설계/제조 기술은 갈 길이 멀다.
하지만, 무서운 것은...
진짜 이렇다고 믿는 사람이 독자 중 수십%가 된다는 점.
그리고, 야유를 하면서 어느새 뇌리에는 정보로 들어앉아있는 사람이 또 수십%된다는 점.
끝으로, 앞으로도 이런 기사는 계속 나올 거라는 점이다.
...
기자들의 도덕성(morality)은 어떤 것일까.
기업들은 다 도둑놈(?)이라지만, 나름의 도덕성이 있다.
"중소기업 기술 훔쳐다가 만드는 것 → 충성스러운 나의 고객을 위해서 최선을 다한다"
로 도덕적으로 해석이 가능하다.
그런 말을 들으면 심히 경이롭지만, 사실 그 안에 들어가면 그렇게 된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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