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스케치.
이젠 채색까지 하려니 15분으로는 부족하다.

난간에 팔을 기대어 바다를 시원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햇살은 청명해서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인다.
그만큼 모든 곳에 있는 돌담, 돌바닥, 그 외에 여러가지 돌조각들을 눈으로 보이는 만큼 표현하고 싶지만,
어디까지 생략해야 하는지도 고민이 되곤 했다.
다 그리고 보니 적절한 수준으로 한 것 같다.
...
과연...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혹시 이번에도...?
나는, 기대하는게 있는걸까.
이젠 채색까지 하려니 15분으로는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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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간에 팔을 기대어 바다를 시원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햇살은 청명해서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인다.
그만큼 모든 곳에 있는 돌담, 돌바닥, 그 외에 여러가지 돌조각들을 눈으로 보이는 만큼 표현하고 싶지만,
어디까지 생략해야 하는지도 고민이 되곤 했다.
다 그리고 보니 적절한 수준으로 한 것 같다.
...
과연...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혹시 이번에도...?
나는, 기대하는게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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