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1/26'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10/01/26 왜 닮았다는건지 (2)

집에 오랫만에 갔더니
어머니가 "TV에서 너랑 진짜 닮은 애 봤어." 그러시길래.

이전에 하신 이야기 또 하시나 싶어서 "하이킥에 걔?" 라고 했더니,
"아니 걔 말고. 걔 말고 더 닮은 사람이 있더라."



'냉정과 열정 사이'를 보셨는데, 주인공이랑 닮았댄다.
어머니가 닮으셨다는 표현은, 얼굴은 그렇다쳐도 심상적(?)으로도 닮았다는 말인데 사실 놀랄게 없었다.

왜냐하면...
나는 잘 모르지만, 이 영화의 '준세이'를 닮았다는 말은 무척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상하지?

적잖이 10번정도는 들었으니까...
특정 영화의 특정 배우를 닮았다는 말을 여지껏 10명 정도의 다른 사람에게 들었다면 많이 들은 편 아닌가?

나야 뭐 잘생긴 배우-게다가 꽤 착하고 성실한 캐릭터?- 닮았다니까 기분이 좋지만서도,
내가 보기엔 딱히 왜 그런가 싶어서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기도 하고 어리둥절 하기도 하더라.

뭐...한편으론.

공감가는 것 같기도 하고...흠...


  1. BlogIcon 승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그러고 보니 정말 닮았다. 외모도, 느낌도. 가끔씩 멋진 사람 닮았다는 말 들으면 기분 좋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고 그렇지 ㅎㅎ 재욱이 블로그에서 이곳의 존재를 발견하였단다.

    2010/02/17 13:04

1 
BLOG main image
-
전형적인 개인 홈페이지
by ------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557)
생각의 기록 (198)
통기레쓰(こばみご) (143)
15분 스케치 (15分スケッチ) (37)
연구이야기(研究はなし) (2)
오픈램프 (1)
영화(映画) (51)
주관과 고집(主観と意地) (23)
사진(写真) (37)
NiCT (21)
Log (33)
- (0)

달력

«   2010/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