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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의 스케치.
이젠 채색까지 하려니 15분으로는 부족하다.

아득하다... [클릭:확대]


난간에 팔을 기대어 바다를 시원하게 볼 수 있는 곳이다.

햇살은 청명해서 모든 것이 선명하게 보인다.
그만큼 모든 곳에 있는 돌담, 돌바닥, 그 외에 여러가지 돌조각들을 눈으로 보이는 만큼 표현하고 싶지만,
어디까지 생략해야 하는지도 고민이 되곤 했다.

다 그리고 보니 적절한 수준으로 한 것 같다.

...

과연...무슨 의미가 있는걸까?

혹시 이번에도...?

나는, 기대하는게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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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딩디링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때 저희 사무실 오셔서 그리기 시작하셨던게 이건가요? 와+_+ 원근감이 되게 살아있네요~ 간단한 스케치로 표현하는게 정말 힘든건데~ 멋져요! 오~~

    2010/03/18 01:33
    • BlogIcon 김영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하하 그 때 그건 자습서보고 따라하면서 연습한거구요.
      이건 제 사진 중에 하나 골라서 그렸어요. ^^;

      2010/03/18 02:49
  2. 성국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져요!!
    9시방향에 있는 돌(?)이 사람인줄 알고 깜놀 ㅋ

    2010/03/18 20:47
    • BlogIcon 김영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땡큐땡큐-.
      다 그리고보니 그렇더라구. 고릴라같이 생긴 기암괴석인겨...
      다음에 그릴 땐 잘못 인식될만한 것도 고려해서 그려야 할 거 같아.

      2010/03/20 02:05
  3. 경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재씨, 나 결혼해!
    아하하하하하

    2010/03/22 11:31
  4. BlogIcon LDK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8일엔 샌디에고에 있었다. 지금쯤 svn 설정은 잘 했겠지. 그렇게 생각함. 껄껄. -_-;
    그나저나 그림 참 좋군. 나도 이런 취미 하나 만들어봐야겠다.

    2010/03/24 12:39
  5. 김윤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랑 취미가 진짜 비슷하신것 같네요 ㅋㅋ 저두 이렇게 그림그리는거 좋아하는데 ㅋㅋ 잘보고갑니다~

    2010/07/1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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