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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통기레쓰(こばみご) l 2010/01/24 02:52

책상 위에 핸드폰이 갑자기 화면이 켜졌다가 아무 일 없었던 듯 꺼진다.
아무 연고도 없는 2:45분..뭐 이런 시간.

자동 업데이트 같은거 아니냐고 할테지만, 무선접속은 애초에 기능제한을 걸어놨고...

지난 번 쓰던 핸드폰이 가끔 문자를 이런 식으로 야금야금 먹는 경우가 있어서,
결국 바꾼 이유 중 가장 컸던건데, 이것도 이러는구나.

이 그림에서 새는 왜 있는걸까?



이러면 진짜 뭐 온 거 같잖아?

싱숭생숭...


옛날같으면 '와 무서워' 뭐 이럴텐데, 어째 요즘은 싱숭생숭하다.

이녀석 목 잡고 흔들면 뱉어낼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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