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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Avast Home Edition 매니아였는데, 한번 대박 오진을 하고는(델파이계열을 거의 모두 불구로 만들었음),
정내미가 떨어졌더랬다.

그래서, MS 의 격렬한 신봉자인 내가...-_-;; MS에서 처음 내놓은 백신을 한번 깔아봤다.

http://goodlifegood.tistory.com/831

윗 글에서 스크롤 쭉- 내리면 표가 있는데 거기서 버전에 맞게 다운하시라.

장점은, XP 이후의 거의 모든 윈도우즈 버전의 지원. 지금 쓰는 64비트도 지원.

바이러스든 백신이든 뭐든 사람마다 상황이 다 다르겠지만...
알약은 어머니 노트북에서 nobrain 웜이라고 근 6개월간 못잡던 걸 한큐에 이것은 잡아주더라...
알고보니 바이러스 하나가 웜을 계속 생성하는 형식인데 알약은 못잡은 모양.
게다가 못잡던 몇개도 더 잡아줌.
V3는 너무 무거워서 안씀.

단점은 Full scan 속도가 꽤 느린 편인데,
특히 System파일 부분은 중요한만큼 직접 원본정보와의 바이너리값 비교를 수행하는 것 같음.
하지만 Full scan은 워낙 가끔 하는거니까 문제없음.

리소스도 프로세스 약 40메가 (MsMpEng.exe + msseces.exe) 정도인데
이만하면 Good.

단점은, 아직 한글UI가 아니라 영문이라는 점(설치는 잘됨)과...국내 백신들처럼 소소한 기능들...
예를 들어 시작페이지 교정, 쿠키 삭제니 뭐니뭐니 그런 기능은 없고 딱 백신에 충실하다는 점.
  1. BlogIcon textholic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바이러스가 웜을 낳는다는말이 왠지 바퀴벌레와 알이 연상되서 싫다-
    우리회사엔 구글신봉자가 있는데, 영재킴은 MS신봉자군..
    사실, 난 스티브잡스 아들이었음좋겠다고 생각한적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009/12/17 20:58
    • BlogIcon 김영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들로는 빌게이츠가 아버지인게 더 나을지도 몰라.
      관대한 부자 vs 성깔있는 완벽주의자 라면..ㅡ.ㅡ;

      2009/12/18 14:10
  2. Jongho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번 바꾸러 핫멜 들어갔다가 이거 보구, 깔아 볼까 했더니만, 정품인증에서 걸리는 구만.
    알약을 다시 받아야겠구만... 대략난감. ㅋ

    2009/12/24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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