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챕터에 이르는...두껍진 않지만 진도로는 꽤 기나긴 책을 끝냈다.
6~8월에 진도의 80%시점에 다다를 때 잠시 손을 놓고 있다가,
다시 몰아쳐서 완료. 그 잠시 쉬었다고 조금 까먹은게 있는걸보면 인간의 기억력이란 참...
|
|||||||||||
전형적인 linguistic cognition에 충실하게 만든 책이다.
뭐, 어쩌면 너무 충실했달까.
장점은 생각대로 말할 수 있는 직화법이 가능하다는 것.
단점은 글을 읽을 수 없다는거. 그래서 이제 글자를 익혀야지...
공부를 하면서, 중국 드라마나 영화를 몇 개 받아서 봤는데,
간단한 대화 몇개는 알아듣는데...워낙 시나리오들이 발로 쓴 수준이라 황당했다지.
오히려 흥미가 감소했더랬다.
내가 워낙 드라마를 안봐서 더 그렇게 느끼는지,
아니면 원래 드라마가 그런지 모르겠다.
내가 본 건 "당구소자"라는 드라마였는데, 당구치는 양아치(?)와 엄친딸의 러브스토리.
시나리오에 감초처럼 삼각관계를 형성해주는(?) 미래가 약속된 거룩한 대기업의 찌질이도 등장.
뭐 그런 거다.
양아치, 찌질이, 그리고 엄친딸의 당구향연...
소감 = 미치겠더군.
그 외에 쿵푸쉐프, 기기협 같은 요상한 영화도 받아봤는데 정말 미치겠더군x2...
...
이야기가 샜네.
그 외에 아태총괄이랑 종종 대화를 나눌 수 있다거나, 주윤발을 따라해볼 수 있다는 것은 장점.
주윤발은 정말 멋있게 말하더라.
간지는 나의 것 (황후화 中)
다음에 익힐 책은...
|
|||||||||||
길벗이지톡이 책을 잘만들긴 한다.
내년 여름까지가 목표.
그 후엔 독해와 문법을 익혀야 순서겠지.
'생각의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NHK クリエイティブ・ライブラリー (NHK Creative Library) (2) | 2009/11/21 |
|---|---|
| 중국어 무작정 따라하기 끝. (6) | 2009/11/14 |
| 진주목걸이 (2) | 2009/11/05 |
| 생각의 탄생, Beyond Prince and Merchant (2) | 2009/10/26 |



오.. 형
2009/11/16 00:43저는 형의 사진을 찾기 위해 여기까지 들어왔어요
양양이가 형 사진 내놓으라고 난리네요
뭘 기대하는건지 -_-;
아무튼 나는 몰라요 -_-
왜 내 사진을;;;
2009/11/16 00:54고생한다 승우군...내 사진은 http://youngjae.tistory.com/742 이 현실적으로 나온게 아닐까 싶네...
이책 검색하다가 님 홈피 들렀는데요^^; 주위에서 중국어독학은 발음때문에 힘들거라고 학원을 추천하던데
2011/07/14 15:25이 책 독학하면 정확한 발음도 습득할 수 있나요?? 한번 버릇들면 성조나 발음? 고치기 힘들대서요..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안녕하세요
2011/07/15 15:47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책으로 기본을 닦은 후 중국관련 업무로 중국인 약 10여명 정도와 대화해왔는데 누구에게나 '놀랄정도로 좋은 발음'이라는 평을 듣습니다. ^^
발음 자체는 이 책이 만들어줬다고 할 수 있고요.
저는 이 후에 2권 정도를 더 학습했는데, 지금도 차안에서 가끔 들을 정도로 이 교제는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되네요.
독학으로 회화할 때 중요한 점이, 스스로가 얼마나 똑같이 발음하는가에 대해서 꼼꼼한지가 중요합니다.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드려욧~ 외국어 습득능력이 좋은편이신가봐요 ^^ 지금 중국어 과외받고있는 동생이 독학
2011/07/16 22:04안된다고 겁을줘서 , 포기하려던 찰나에 ,희망이 생겼네요
아무튼 감사드립니당^^*
과찬이십니다.
2011/07/18 03:57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