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NA 라는게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게임개발을 위한 도구(?:정확한 표현으론 framework)로
XBOX라는 게임기나 스타크래프트 같은 컴퓨터 게임을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거다.
그걸 혼자서 해보도록 Microsoft가 자습서(튜토리얼)로 친절하게 만든 페이지가 있더라.
정말 눈물나게 친절해서, 수준으로 본다면 수능보고 시간 남는 학생들이 따라해보기에 좋다.
문과든 이과든 예체능이든 전공 무관하게 말이다. (아참...설명이 영어라서 영어는 좀 해야할듯 -_-;;)
동영상 하나마다 10분이 채 안되게, 어떤건 1분짜리로 1줄 치고 설명하는게 끝이다.
그렇게 무리없이 하루 4개씩(약 30분 이내) 7~10 챕터만 하면 되는거다.
이미지, 사운드 모든 것을 다 제공하고 학생은 그저 동영상 따라서 톡톡톡 키보드만 치면 짠! 하고 완성된다.
MS가 기차게 하는게 이런거다.
설명서 만들기, 교육페이지 공개, 자료 무료배포....
오늘 위 페이지의 것들을 1달동안 따라해봤는데, 대충 따라하고나니 꽤 재미난 게임 하나 만들더라...
이거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눈돌아가게 감동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런게 교육의 매력이라고 본다.
어떤 사람에게 '해냈다'는 성취감을 줄 수 있으려면 먼저 그 목적에 대해 easy-to-access가 가능해야 한다.
한번 찔러볼 수 있는 기회(opportunity)가 있어야 자신의 흥미나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고,
이내 빠져들 수 있게(dive-in) 되는거다.
그런 사람은 그 후에 뭔가를 이루어낼 아주 fancy한 도구를 하나 익힌거고,
매료된 그 사람의 상상력이 받쳐준다면 곧 현실이 되는거지.
그 결과물로 인류가 더욱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 되는 걸 바래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우리교회 목사님)은 '기술은 가치중립이 아니다'라고 하더라.
기술 자체의 의미보다는 누구 손에서 다루어지냐가 더 중요할테니, 그 사람의 철학이 올바르길 바란다는 의미렸다.
이야기가 너무 여러갈래로 뻗었군.
...
easy-to-access에 대해서 마저 적자면,
근 10여년 전부터 몇몇 교회들이 '문턱낮은 교회'를 지향하면서 길가에서 휘장두르고 전도하는 것보다는
어느 여름밤은 짧은 공연을 한다던가, 예식장 대여를 해준다던가,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연다던가,
어린이집을 운영한다던가,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한다던가...다 그런 이유다.
누구에게나 아무 부담없이 한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 easy-to-access가 중요한 것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턱대고 던지는 것이 기존 봉사의 개념이었다면,
필요할 때 살포시 주먹만 쥐면 손에 잡히도록 해주는 센스라고나 할까.
근래 아프리카에 교육을 전파하는 방법도 그런 맥락이라고 본다. 물고기 잡게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물고기 잡을 물도 그물도 없다면, 작은 인공우물과 비닐그물 쯤은 마련해주고 가르쳐주는 거.
이렇게 점차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로 구체화되어 간다고 본다.
나는 그 누군가에게 어떤 가능성을 줄 것인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나온 게임개발을 위한 도구(?:정확한 표현으론 framework)로
XBOX라는 게임기나 스타크래프트 같은 컴퓨터 게임을 뚝딱뚝딱 만들 수 있는 거다.
그걸 혼자서 해보도록 Microsoft가 자습서(튜토리얼)로 친절하게 만든 페이지가 있더라.
정말 눈물나게 친절해서, 수준으로 본다면 수능보고 시간 남는 학생들이 따라해보기에 좋다.
문과든 이과든 예체능이든 전공 무관하게 말이다. (아참...설명이 영어라서 영어는 좀 해야할듯 -_-;;)
동영상 하나마다 10분이 채 안되게, 어떤건 1분짜리로 1줄 치고 설명하는게 끝이다.
그렇게 무리없이 하루 4개씩(약 30분 이내) 7~10 챕터만 하면 되는거다.
이미지, 사운드 모든 것을 다 제공하고 학생은 그저 동영상 따라서 톡톡톡 키보드만 치면 짠! 하고 완성된다.
MS가 기차게 하는게 이런거다.
설명서 만들기, 교육페이지 공개, 자료 무료배포....
오늘 위 페이지의 것들을 1달동안 따라해봤는데, 대충 따라하고나니 꽤 재미난 게임 하나 만들더라...
이거 취미로 하는 사람들에겐 정말 눈돌아가게 감동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워...그럴싸한거 하나 뚝딱 만든다.
이런게 교육의 매력이라고 본다.
어떤 사람에게 '해냈다'는 성취감을 줄 수 있으려면 먼저 그 목적에 대해 easy-to-access가 가능해야 한다.
한번 찔러볼 수 있는 기회(opportunity)가 있어야 자신의 흥미나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고,
이내 빠져들 수 있게(dive-in) 되는거다.
그런 사람은 그 후에 뭔가를 이루어낼 아주 fancy한 도구를 하나 익힌거고,
매료된 그 사람의 상상력이 받쳐준다면 곧 현실이 되는거지.
그 결과물로 인류가 더욱 즐겁고 행복한 세상이 되는 걸 바래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우리교회 목사님)은 '기술은 가치중립이 아니다'라고 하더라.
기술 자체의 의미보다는 누구 손에서 다루어지냐가 더 중요할테니, 그 사람의 철학이 올바르길 바란다는 의미렸다.
이야기가 너무 여러갈래로 뻗었군.
...
easy-to-access에 대해서 마저 적자면,
근 10여년 전부터 몇몇 교회들이 '문턱낮은 교회'를 지향하면서 길가에서 휘장두르고 전도하는 것보다는
어느 여름밤은 짧은 공연을 한다던가, 예식장 대여를 해준다던가, 여러 교육프로그램을 연다던가,
어린이집을 운영한다던가,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한다던가...다 그런 이유다.
누구에게나 아무 부담없이 한번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 easy-to-access가 중요한 것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무턱대고 던지는 것이 기존 봉사의 개념이었다면,
필요할 때 살포시 주먹만 쥐면 손에 잡히도록 해주는 센스라고나 할까.
근래 아프리카에 교육을 전파하는 방법도 그런 맥락이라고 본다. 물고기 잡게 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물고기 잡을 물도 그물도 없다면, 작은 인공우물과 비닐그물 쯤은 마련해주고 가르쳐주는 거.
이렇게 점차 세상을 이롭게 하는 일은 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로 구체화되어 간다고 본다.
나는 그 누군가에게 어떤 가능성을 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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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야 블로그에 방명록은 없구나. 하하 오늘도 역시 점심은 즐거웠네- 가까운곳에 친구가 있다는게, 밥한끼 같이먹는다는게- 답답한 쳇바퀴같은 일상에서 얼마나 숨구멍 트이는일인줄 몰라!
2009/10/28 22:02웹서핑하다가 흥미로운영상을 발견했는데, 넌 이미 봤을수도있겠지만 재밌어서 하나 남겨놓고간다.
조만간 또 봅세 친구-
http://www.youtube.com/watch?v=96dWOEa4Djs&feature=player_embedded
방명록은 읎어~ 할 말 있는 사람은 해당 글에 코멘트를 달더라구. (사실 내가 관리를 못해서 ㅡ.ㅡ)
2009/10/29 07:43영상은 첨보는데 재밋네...nerd가 따로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