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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생각의 기록 l 2009/09/14 02:31

나는 성룡을 존경한다.
예전에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유명인 시리즈 방송을 했는데 (프로그램 이름: Life Unlimited),
1편의 주인공 성룡이었다. (예전에 쓴 글이 있군: http://youngjae.tistory.com/461 )

진짜 고생이 이런 고생이 없다고 생각하는 방송이어서 감동받았었다.

대강 기억나는 내용이라면, 이소룡에 감동을 받아서 나름의 코미디 쿵후영화를 만들고,
이 때 남들은 다 이소룡에 열광했기 때문에 비웃음을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꾸준히 노력해서 나름의 장르를 만들었고, 취권으로 흥행에 성공한다.

그 후 영어 하나도 못하는데 헐리우드를 가고,
헐리우드에서 콧대높은 카메라맨과 싸우며 혼자 카메라부터 편집까지 다 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러시아워'로 미국에서 흥행에 성공하고,
그 영화에 대한 두가지 정도의 기록(첫날 최다관객 등)은 아직도 기록에 남아있는걸로 안다.

미국의 영화시장을 잘 모르지만...
스타워즈나 타이타닉보다 러시아워2가 더 인기있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은가.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발견한 동영상인데, 스턴트에 대한 노하우를 말하는 방송이다.
동영상 안에 나오는 온갖 영화상의 트릭과 편집 방법 등을 말하는데 정말 놀랍다.

2 of 10 등등 계속 이어지니 재밋게 보시길...

5편에 보면 "We have our own ABCD." 라고 한다.
(우린 미국식이 아닌 우리만의 방법을 만들어냈다)

심지어 Jakie's Stunt Lab 을 차려놓고 있다니 쇼킹하다.

"Welcome to Jakie Chan's Stunt Lab!" 이라고 말한다



얼마나 당당한가?
이 사람이 이룩한 것이 놀랍지 않은가?

한 인생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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