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재 (Youngjae Kim)


"세계를 누빌 사람이 그까짓 운전 9시간 한게 뭐가 힘들다고 그래?"
- 울산에서 서울까지 막혀서 '9시간씩'이나 운전했다고 툴툴대던 나에게.

"너희 아빠는, 나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 아닐까 싶을 때가 있어..."
- 결혼 33주년으로 놀러갔다 오신 후. 남자가 평생 살면서 이런 말을 한번이라도 들을 수 있다면 참 행복할 것 같다.

"나는 너를 믿어. 그러므로 너의 그 어떤 선택도 믿어."
- 몇 년 전, 큰 일을 치르고 수 개월만에 집에 갔을 때.

 참고로, 어머니의 명언 #1은 이 링크를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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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성재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힘이 되어주시는 말씀이네요. 명언 #1 역시 최고입니다!!

    2009/03/14 12:08
    • BlogIcon 김영재  댓글주소  수정/삭제

      응. 정신이 번쩍 들었지.
      내가 어머니의 다음 세대일텐데 그보다 그릇이 작다면 부끄러운 일이지...

      2009/03/15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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