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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는 나는데
그걸 체계적으로 정리를 못하겠다.

이렇게 내 스스로가 논리적으로 설명이 안되는 감정을 가진 것은
거의 처음일게다.

왜 나 스스로의 감정을 설명하지 못하나...

그러면서도 여전히 기분은 더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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